Apple이 언급한 바와 같이, 개발자는 아이폰을 전동 스탠드에 장착한 상태에서 "사진 및 비디오 경험"을 생성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워크인 DockKit을 사용하여 이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개발자는 휴대폰 카메라로 동물을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는 동물 신체 포즈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라는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앉아 있는지, 일어서 있는지, 음식을 찾는지등 반려동물의 자세도 식별할 수 있습니다.
Apple은 개발자가 DockKit과 Animal Body Pose API를 결합하여 "360도 시야에서 라이브 비디오의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하고, 스탠드를 직접 제어하여 프레임을 사용자 정의하고, 모터를 직접 제어하고, 다른 물체를 추적하기 위한 자체 추론 모델을 제공하는" 앱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반려동물 추적 기능은 Apple에서 제공하는 공식 iOS 17 기능은 아니지만 개발자가 직접 iPhone 기반 반려동물 캠을 만들고 출시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pple은 다가오는 세계 개발자 회의 세션에서 이 모든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할 계획입니다.
회전식 iPhone 홀더는 꽤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지만, Apple의 에코시스템에 직접 이 기능을 구축한다는 것은 사용 중인 마운트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전용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충전 중이거나 옆으로 기울어져 있을 때 iPhone을 스마트 홈과 같은 디스플레이로 바꿔주는 StandBy라는 새로운 도킹 기능도 출시하는 등, Apple은 도킹된 상태에서 iPhone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더 넓은 포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DeepL 번역
https://www.theverge.com/2023/6/7/23753103/apple-iphone-pet-tracking-camera-motorized-mount-dockkit
📱Clienkit 🖋
(가격이라도 싸든가...)
/Vollago
멍멍이 보다 불났는지 접속 해볼듯하네요
yo
???: 오히려 좋아?!
(예전폰 중고폰으로 팔지 말라는 관점에서 흥미로운 제품이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잘나가는 회사의 가장 큰 라이벌은 자사의 중고라더군요.
삼성도 구형기종들로 스마트싱스에서 활용 가능한데 홈킷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게 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