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부족님 원래부터 꽃뱀짓 하면서 남자들 등쳐먹고 재산 빼앗고 하던 범죄자니까요....... 돈 들고가서 재판장에서 위증하라고 하는거는, 김쥴리 범죄자 가족들한텐 일상적인 일이었죠..

최은순이 돈에 대한 집착이 어마무시할 정도로 강한데(말 그대로 지는 수천만원짜리 코드나 보석 사제껴도, 남한테 돈 쓰는건 죽어도 못하는).... 그 최초의 출발선으로 여겨지는 것이 김건희 친부. 즉, 상속세 납부 안 할려고 남편의 사망신고를 끝까지 안하려던거였죠. 그러고나서 휴게소를 포함한 각종 사업들 하면서, 사기치는 범죄자들이랑 같이 놀게 되고 .. 끼리끼리 만나서는 사기 수법을 공유하면서, 어떻게 해야 남들을 등쳐먹고도 처벌을 받지 않는가-를 연구하게 되면서, 법조계 카르텔, 즉, 떡검 섹검들한테 각종 접대와 향응을 제공하면서 '처벌받지 않는 범죄자'...

뭐 말 그대로 악마의 세번째 눈이 뜨여지게 된거죠;;

그 사이에 김쥴리와 최은순이 원한을 산 사람이 무지막지하게 많습니다.

당장 둘이 사기친 대상들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 김쥴리나 최은순이 1억 들고가서 재판장에서 위증하게 사주한 사람들...

양재택의 아크로비스타도 김쥴리가 돈 한 푼 안내고 지껄로 빼앗았죠.

이 양재택 검새(이후에 변호사로 전직)가 굥이랑 만나기 전까지 김쥴리와 최은순의 범죄를 덮어줘서, 워낙 아는게 많아서인지.... 굥과 결혼한 이후로도 양재택한테는 돈을 계속 주는 것 같더군요. 입막음용이랄까... 그래서 언론사들에서 취재를 가도 양재택은 입을 안 엽니다.

그러면 모해위증을 위한 1억이나 기자들 매수를 위한 1억들은 어떻게 모을까요... 그 전에야 사람들 등쳐먹고 사기치고 꽃뱀짓하면서 재산들 빼앗고 그랬다지만...

지금은 국민 혈세를 그냥 지들 주머니로 좋빠가하고서, 언창들, 각종 부정부패 비리 검새들한테 접대 향응 제공하고.... 그러고 있겠죠. (이 추측의 근간은, 김쥴리가 영빈관 신축을 위해서 800억이 넘는 국민 혈세를 기재부에 요청했는데, 정작 한덕수 무능 총리는 아예 모르고 있었고, 추경호조차도 '배후는 말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 것에 기반합니다.

지금도 김쥴리는 국민 혈세 수천억, 수백억을 지 돈인양 펑펑 써제끼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