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95834?sid=102
이동관 아들 학폭 관련
당시 하나고 선생님
중국에서 어렵게 인터뷰 성공
앞서 이 특보는 지난 8일 입장문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한 문의 차원이었다면서 이사장이 학폭 무마에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영향력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전 교사는 당시 정권 실세의 부정 청탁과 이사장의 학사 개입을 문제
삼을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경원 / 당시 하나고 교사 : 학기 마칠 때까지 학교폭력 가해 학생을
분리시키지 않고 그냥 있게 해달라고 얘기하는 것도 부정한 청탁인 거고, (학교장에게) 좀 알아보고 배려하라고 얘기했다면 이사장의 학사
개입은 이사 승인 취소 사유거든요.]
또, 어느 학폭
가해자의 부모가 재단 이사장에게 마음대로 전화를 걸 수 있겠냐면서 부모가 '을 중의 을'이라는 이 특보의 언급을 꼬집기도
했습니다.
김승유도 수사하면 직권남용 걸리나요?
아무리 그래도 그런식의 선동은 기레기가 욕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