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2011년 학폭 발생
-2012년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상담
-2015년 전경원 전 하나고 교사가 학폭 처리 과정에 대한 문제 제보 (이동관 아들은 이미 졸업)
-1년 후 2016년 10월 31일에 해임통보를 학교측에서 받음
-해임통보 바로 다음날 전 검찰총장 김각영이 하나고 이사장으로 취임
-교육청이 고발했던 해당 학폭 사건들은 일체 무혐의로 종결
입니다.
사건 타임라인 출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기타 출처:
https://namu.wiki/w/%EA%B9%80%EA%B0%81%EC%98%81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3165
이동관 아들 선거운동: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28575
찾았습니다..
“'어맹뿌'는 필체의 문제니 어쩔 수 없다고 해도[2] 문장 자체도 오류가 많은 비문이다. 그래서 이외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렸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외수가 지적한 건 이명박이 대통령 후보 시기인 2007년에 쓴 글에서 나온 문법적 오류를 지적한 것인데, 2007년에 썼던 글에 보이는 문제점이 2011년에 쓴 이 글에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어 딱히 본인이 문법 교정에 별 관심이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찾'을 '찿'으로 잘못 적었다.[3][4]
"한구 까지"는 "한 구까지"로, "찾을때 까지"는 "찾을 때까지"로 띄어서 써야 한다.
또한, 문맥상으로 "다 합시다"는 "다합시다"로 붙여서 써야 한다.[5]
문법도 부자연스러운데, "최후의 한구 까지 찾을때 까지"는 "최후의 한 구를 찾을 때까지" 또는 "최후의 한 구까지 찾을 수 있도록"으로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마지막 줄의 "우리는 최선을 다 합시다" 역시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로 고치는 것이 조금 더 자연스럽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같이 최선을 다하잔 뜻이면 틀린 것이 아니지만. 그리고 맨 뒤에는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날짜 마지막에도 마침표를 찍지 않았다. 이렇게 쓰이는 마침표는 '연', '월', '일' 대신 부호로서 맨 위의 글의 날짜 표기는 "2011. 6. 6."이 옳은 표기다.
이하는 교정의 예이다.
최후의 한 구를 찾을 때까지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
2011. 6. 6.
대통령 이명박
”
출처: 나무위키
일단 검찰해체부터 가야 합니다
하나고 관련 뉴스들을 지켜 보면...
'검찰'과 '하나고'가 사실상 붙어 다닙니다.
검찰이 소위 명문고에 다녔던 '있는 집 자식들'의 뒷배 역할을 해왔어요.
법치와 정의라는 말이 가소롭습니다.
고발사주 손준성 검사 = 학폭 무혐의
'이동관 아들 학폭 은폐' 최초 수사 검사는 '고발사주' 손준성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