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국짐관련 학폭엔 항상 조용하네요.....
사회 문제 그렇게 관심 많고 학폭에 증오한다던 연예인들 항상 국짐 시대엔 입닥치고
이슈 하나하나 현미경으로 보던 사람들이 언급 자체를 안하네요....그사람들의 정의 강약약강
수십년이 지나도 변하질 않네요...그사람들 민주당이나 힘없는 시민들 관련 이슈 나오면 신나게 sns 유투브 하겠죠??
그리고 백신과 마스크 이슈엔 그렇게 환장 하면서 개소리 배설 하던 연예인들이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바다 방류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하는것도 웃기긴 합니다...
백신 마스크 이슈보다 방사능 폐기물 이슈가 안전하다고 느끼는거겠죠???.....
술많이 처먹어 뇌가 기레기 가스라이팅에 쉽게 노출 되어서 그런건 아니겠죠?아니면 일본돈을 많이 처 먹었던가요
출처 :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13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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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에 나선 각 단체 대표들은 "노무현 대통령은 다시는 한국영화를 볼 수 없다", "스크린쿼터를 원상 회복시킴으로써, 오늘이 원통한 날이 아니라 한국영화 역사상 가장 기쁜 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미 FTA 저지 공동결의문'을 낭독한뒤 광화문까지 가두 행진을 펼쳤고 광화문에 도착한 후 팬 사인회와 문화제 행사를 가졌습니다.
[뉴스데스크] 노무현대통령,스크린쿼터 축소 관련 어른되면 독립해야 된다고[김주하] 입력 2006-02-16
https://imnews.imbc.com/replay/2006/nwdesk/article/1986246_29291.html
쿼터 축소된 1일, 1000여 영화인 반대 집회 2006-07-01
https://www.nocutnews.co.kr/news/166642
스크린쿼터 축소가 시행되는 7월 1일에 맞춰 ''스크린쿼터 원상회복 및 한미 FTA 저지를 위한 대규모 집회가 영화인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대학로에서 열렸다.
스크린 쿼터 축소 11년, 한국영화는 망하지 않았다 2017.07.17
조희문 영화평론가·미래한국 편집장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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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부터 스크린쿼터제는 연간 73일을 지키는 것으로 축소되었다.
연간 146일 수준에서 유지되던 스크린쿼터 일수를 하루라도 줄이면, 한국영화는 당장이라도 망할 것처럼 주장하던 반대론자들은 지금의 한국영화 호황에 대해 아무런 말이 없다.
예전에도 그래서 뭐 ... 그렇네요 ㅎㅎ
(끊겨도 끄떡없을듯한 사람조차 침묵하는건...--a)
반공 선동세뇌 GSK떼들이 존재하겠지요
일반 2찍 국민들과 다를것 없습니다
오히려
미디어의 포장질 혜택을로 밥빌어 쳐 먹는 계층이죠
힐링 왔다면서 먹방 쇼핑 사진은 많이도 올려요. 관심 덜 받으러 힐링 하러간거 아닌가? 별스타 보다 보면 많이도 걸려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