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맴버 중에 미국 스타일의 쾌녀 외모 허윤진을 가장 좋아하는데
카즈하의 매력도 좀 알게되더군요..
뭐랄까 약간 여자친구나 걸 넥스트 도어 느낌 같은..
여기 맴버 중에 미국 스타일의 쾌녀 외모 허윤진을 가장 좋아하는데
카즈하의 매력도 좀 알게되더군요..
뭐랄까 약간 여자친구나 걸 넥스트 도어 느낌 같은..
A journey with a horse with no name
역시 막내 온탑이지요!
전 이거 보고 허윤진 팬 됐습니다